한국여성정책연구원은 11월 22일~23일 양일간 글로벌 여성 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은 국제적인 의제인 기후변화와 금융위기 대응 및 유엔새천년개발목표의 현황과 과제를 진단하고 우리 사회에 확산시키려는 의도에서 개최되었다. 포럼에서는 첫째, 기후변화의 성차별적 영향과 성인지적 대응 전략 둘째, 지구적 금융 위기가 여성의 생활 기회 및 사회적 활동에 미치는 영향 및 성 평등 전략, 셋째 여성의 경제적, 정치적, 사회적 역량 증진을 위한 (The Millenium Development Goals Report:MDGs) 활용 방안, 그리고, 기후변화와 금융위기로 대변되는 전 지구적 위기에 대한 여성 리더십의 역할 등이 다루어졌다. 이와 같은 논의를 위하여 World Bank 젠더팀과, 국제적인 성평등 의제 주도 그룹인 OXFAM, 선진국과 개도국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온 UNDP 및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분야의 권위 있는 기관인 IUCN 관계자가 참석하였고, 국내에서는 각계 여성 리더들이 참석하였다. 이틀 동안 진행된 포럼을 통하여, 첫째, 기후변화와 지속가능한 발전 등 다방면에 걸쳐진 문제에 대한 크로스커팅 이슈로서 젠더에 대한 위상 부여가 필요하며 둘째, 기후변화와 금융위기 대응정책은 성평등 정책과 공조해야 한다. 셋째, 성 평등과 여성의 권익강화가 새천년개발목표의 핵심 사안이며, 빈곤, 기아 및 질병 등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선결과제라는 점 등에 대하여 의견을 모았다.
세션 1> 젠더와 기후변화
세션 2> 금융위기와 여성
세션 3> MDGs와 지속가능한 발전
라운드테이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여성리더십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