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이번 8권 1호부터 고노(河野六郞(1912~?) 교수가 남긴 한국어 문법 논고를 한국어로 번역하여 싣기로 한다. 고노 교수는 대학(동경대학 언어학과) 졸업 논문은 중국어 한자음을 주제로 하였으며 경성제국대학에 부임하면서는 한국 방언 연구에 가시적인 업적을 남겼고 종전후에는 중세한국의 시상법(시제, 동작상, 서법)에 관한 논문을 여러 편 발표하였다. 이번 호에는 전통적으로 회상시제로 불려져 온 중세어의 ‘더’의 기능을 다룬 「조선어의 과거 ‘더’에 대하여」(1948)을 싣는다. 이 논문은 ‘더’에 관한 최초의 본격적인 논문이라는 연구사적 의의를 지닌다. 자세한 서지사항와 번역상의 제문제는 바로 아래 나오는 이카라시 교수의 해제(* 부분)를 참조하기 바란다.(편집대표 고영근)
형태적 특징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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