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Cl 염 스트레스하에서 무 종자의 발아 및 H2O2 대사에 대한 nitric oxide의 효과
- 강원대학교 기초과학연구소
- 기초과학연구
- 제21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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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33 - 145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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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Cl 염 스트레스 하에서 무 종자의 발아 및 발아과정 동안의 H2O2 대사에 미치는 산화질소(nitric oxide: NO)의 효과를 조사하였다. 72 시간동안의 암발아 과정에서 증류수 대조구 경우 종자침윤 시작 후 24 시간 때에 이미 100% 발아되었으나, 250 mM NaCl 단독 처리구에서는 발아가 현저히 억제되었다. 그러나 250 mM NaCl과 100 μMSNP 혼합 처리시 NaCl 단독 처리구에 비해 발아율이 암발아 전기간 동안 10∼16% 촉진되었다. 동시에 뿌리길이의 생장도 SNP 혼합 처리시 발아 후 72 시간 때에 NaCl 단독 처리구에 비해 38% 증가되었다. H2O2 함량은 NaCl 단독 처리구에서 증류수 대조구와 비교시 25∼33% 증가되었다. 그러나 SNP 혼합처리로 인하여 NaCl에 의해 증가된 H2O2 함량이 다시 유의하게 감소되었다. H2O2 분해효소인 catalase (CAT)와 guaiacol peroxidase (GPX) 활성도를 측정한 결과 CAT 활성도는 증류수 대조구에서 종자침윤 후 24 시간 때부터 급격히 증가하여 72 시간 때에 65.6 mM H2O2/min·cot.pair 의 최대활성도 값을 보였으나 NaCl 단독 처리구에서는 72 시간 때에 증류수 대조구의 약 40% 수준인 26 mM H2O2/min·cot.pair 값을 나타내었다. SNP와 NaCl 혼합 처리구에서는 36 시간 이후부터 NaCl 단독처리구와 비교시 의미있게 증진되었다. GPX 활성도는 종자침윤 후 24 시간 때까지는 증류수 대조구, SNP와 NaCl 혼합 처리구, NaCl 단독 처리구 사이에서 별 차이 없이 매우 낮은 활성도를 보였으나 이후부터 증류수 대조구에서 가장 높은 활성도를 보이면서 모든 처리구에서 증가하였으며, 이때 SNP와 NaCl 혼합 처리구에서 NaCl 단독 처리구에 비해 약 1.2배∼4배 활성도 증가를 나타내었다. 이상의 결과로부터 NaCl 염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발아중인 무 종자에서 NO는 CAT, GPX 활성도를 증가시켜 무 종자에서 H2O2 함량 축적을 억제함으로써 발아율 회복에 기여하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1. 서론
2. 재료 및 방법
3. 결과 및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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