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대회자료
본 연구의 목적은 국제회계기준의 조기 도입에 따른 재평가모델 도입 기업의 재무구조 중 부채비율 개선효과와 사채발행한도액의 증가 비율을 실증 분석하고, 재평가자산의 공정가액과 원가모델적용시의 장부가액의 차이(재평가차액)가 기업가치에 양(+)의 영향을 미치는지를 검증하는 데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2008년 말 현재 증권선물거래소의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기업으로서 본 연구의 표본 선정기준을 만족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재평가모델 도입시 부채비율개선 효과, 사채발행한도액 증가 효과, 재평가차익의 기업가치 관련성을 검증하였으며 검증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① 산업별로 차이는 있지만 전체적으로 볼 때 재평가모델 도입 후 부채비율의 감소는 약 80% 정도였으며, 부채비율이 높은 기업일수록 부채비율의 감소 정도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② 산업별로 차이는 있지만 전체적으로 볼 때 재평가모델 도입 후 사채발행한도액의 증가는 자기자본의 약 210% 정도였으며, 부채비율이 높은 기업일수록 사채발행한도액의 증가 정도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③ 공정가액에 의한 유형자산의 재평가차액은 기업가치 평가에 양(+)의 영향을 미치며, 유형자산 중 재평가 자산이 자산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높을수록 재평가차액의 기업가치 관련성이 높은것으로 나타났다.
I. 서 론
II. 이론적 배경 및 선행연구 고찰
III. 가설 설정 및 연구 설계
IV. 실증분석 결과
V. 결 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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