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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사회적 책임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이하 CSR) 활동에 대한 종업원의 정당성인식이 종업원의 조직시민행동이나 반사회적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연구한다. 정당성은 회사에서 CSR 에 치중하는 이유가 장기적 경제적 이득이나 경쟁력의 일환인 것으로 귀인할 경우는 외재적 정당성으로 조직의 비전을 구현하기 위한 일환으로 CSR 활동을 귀인할 경우는 내재적 정당성으로 나누어진다. 종업원들이 회사의 CSR 을 외재적 정당성 보다는 내재적 정당성에 귀인할 경우 종업원들은 조직시민행동을 더하고 조직내 반사회적 행동을 덜할 것이라고 예측할 수 있다. 특히 본 연구에서는 조직에 대한 냉소주의가 정당성과 행동간의 관계를 매개한다고 예측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주장을 검증하기 위해 DJSI KOREA 2009 에 선정된 최우수기업 32 개 기업의 종업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LISRL 분석 결과, 종업원들이 CSR 을 외재적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행동으로 귀인할 경우 종업원의 냉소주의를 증가시키고 내재적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으로 귀인할 경우 냉소주의가 감소하였다. 또한 냉소주의는 종업원의 조직시민행동을 감소시키고 반생산적 과업 활동은 증가시키는 결과를 나타냈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에서는 종업원들이 CSR 의 정당성을 어디에 귀인하는지에 따라서 조직에 긍정적이기도 부정적이기도 한 결과를 초래하는 야누스의 두 얼굴임에 대해서 보다 자세하게 토의하고 있다.

I. 서론

II. 이론적 배경 및 가설 설정

III. 연구방법 및 측정

IV. 연구결과

V.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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