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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연속된 두 개의 연구를 통해 팀 내 사회적 범주 다양성(social category diversity)과 과업지향 다양성(task-oriented diversity)이 팀 활성화 및 효과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사회적 범주 다양성으로 성별, 연령 다양성과 과업지향 다양성으로 전공, 조직근속, 팀근속 다양성 등의 다섯 가지 다양성 변수를 채택하였다. 팀 활성화 변수로 study 1에서는 협동, 의사소통, 응집성 등 세 가지 변수를 채택하였으며, study 2에서는 협동, 의사소통, 갈등, 신뢰 등과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팀 효과성 변수는 두 연구에서 동일하게 팀만족, 학습.성장, 팀성과 등을 채택하였다. 우선 study 1은 생활서비스/렌탈, 출판, 그리고 두 개의 건설업 등 4개 기업의 협조를 얻어 41개 팀으로부터 자료를 수집하였다. 다양성과 팀 활성화간 가설의 검증 결과 성별 다양성은 협동에 부(-)의 영향을 미치고, 조직근속 다양성은 협동과 응집성에 정(+)의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그 밖의 팀 활성화에 대한 다양성 변수의 회귀분석 결과는 유의하지 않게 나타났다. 다양성과 팀 효과성간 가설의 검증 결과 연령 다양성은 학습.성장에, 전공 다양성은 팀만족에, 조직근속 다양성은 학습.성장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밖의 팀 효과성에 대한 다양성 변수의 회귀분석 결과는 유의하지 않게 나타났다. 다음으로 study 2는 하나의 중견 벤처기업의 전수조사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다양성 변수는 100% 객관성을 확보할 수 있는 내부 인사자료를 근거로 하였으며, 팀 활성화 변수 중 응집성을 제외하고, 갈등과 신뢰를 추가하였다. 분석결과 성별 다양성이 갈등을 제외한 모든 팀 활성화 및 효과성 변수에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밖의 다양성은 모든 팀 활성화 및 효과성 변수에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study 1과 2의 실증분석 결과에는 차이가 있었으나, 성별 다양성의 부정적인 영향은 일관되게 나타나고 있었다. 성별은 사회적 범주 중 가장 현저성이 높게 고려될 수 있는 변수이므로, 성별 다양성이 팀 활성화 및 효과성에 가장 크게 영향을 준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Ⅰ. 서론

Ⅱ. 선행연구와 연구가설

Ⅲ. study 1

Ⅳ. study 2

Ⅴ. 연구의 결과 및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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