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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자료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의 차이가 기업 신용등급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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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경기둔화, 금융시장 경색 등을 이유로 은행들은 대출조건을 강화한 반면 시중금리는 크게 낮아지자 신용등급이 높은 기업들은 현금확보 차원에서 채권발행을 크게 늘렸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2000년부터 2008년 현재 한국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기업 중에서 신용등급을 확인할 수 있는 기업만을 대상으로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의 차이(BTD)와 기업의 신용등급 간의 관련성을 분석 하였다. 분석결과 전체표본의 50%에 해당하는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의 차이(BTD)가 큰 집단(Large_BTD)에서는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의 차이가 신용등급에 유의한 음(-)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의 차이가 클수록 이익의 질이 감소하는 신호로서 낮은 신용등급을 부여받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체표본의 50%에 해당하는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의 차이(BTD)가 큰 집단(Large_BTD)을 세분화하여 분석한 경우에도 동일한 결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한계점으로는 첫째, 과세소득 측정시 과세소득을 추정하는 방법을 이용하였으나, 과세소득의 추정에 오차가 존재할 수 있다. 둘째,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의 차이 정보를 활용하지 않을 가능성을 제거하지 못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신용등급을 평가할 때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의 차이(BTD)가 신용평가에 중요한 관심변수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하고, 또한 다양한 재무제표 이용자(투자자, 분석가)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본 연구의 기여점을 찾을 수 있다.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설계

Ⅳ. 실증분석 결과

Ⅴ.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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