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본 연구는 우리나라의 내부회계관리제도와 내부통제제도에 대하여 알아보았으며, 유가증권 상장기업과 코스닥 기업을 대상으로 내부회계관리제도 검토보고서상의 지적 유.무에 따라 재량적 발생액의 차이에 대하여 분석하였다. 유가증권 상장기업의 8개 기업과 코스닥기업의 32개 기업이 내부회계관리제도 검토 과정에서 지적을 받았음을 알 수 있다. 대표적인 지적사항으로는 원가계산 기초자료 산출과정 불투명 및 통제절차 일부 미비, 매출채권 잔액에 대한 대조확인 통제절차 미비, 상호 검증기능 취약, 내부통제기능 취약, 감사범위 제한, 재무제표 작성관련 취약, 관리운영조직의 도덕적 해이, 업무분장 취약, 재고자산 통제 취약, 예금 입출금 통제 취약등 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취약점을 지적받은 기업들을 대상으로 지적받지 않은 기업과 비교하여 유가증권 상장기업과 코스닥기업으로 구분하여 재량적 발생액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 코스닥기업의 차이가 유의하게 존재하는 결과를 얻었다. 이러한 결과는 코스닥 기업의 경우 지적받은 기업과 지적받지 않은 기업 간에 재량적 발생액의 차이가 존재함으로써 내부회계관리제도가 효과적으로 인위적인 경영성과 조정의 의도를 조절할 수 있는 수단으로 쓰여질 수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I. 서 론
II. 이론적 배경 및 선행연구
III. 연구의 설계
IV. 결 론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