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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자료

자기주식처분비율과 재량적 발생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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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식(treasury stock)이란 주식회사가 자신이 발행한 주식을 주주로부터 재취득하여 보유하고 있는 것이다. 본 연구는 주식회사가 보유하고 있던 자기주식의 처분과 경영자의 재량적 회계선택과의 상호관련성을 파악하고자 한다. 경영자의 재량적 회계선택을 포착하기위한 변수는 재량적 발생이다. 재량적 발생(DA)은 이익조정의 측정치로 간주되며, 본 연구에서는 수정 Jones 모형을 이용하여 산출한다. 실증분석에서는 자기주식처분과 이익조정간의 관계가 소속시장 및 처분목적에 따라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시장 종류 및 처분목적별로 구분하여 상호관련성을 검증한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표본기업의 자기주식처분비율과 재량적 발생 사이의 관계는 운영자금조달 및 재무구조개선 등 취득 후 6개월 이후 처분이 가능한 표본에서 유의한 양(+)의 관계를 보였으나, 임직원 상여 및 주식매수선택권행사 등 자기주식취득 후 6개월 이전에도 처분이 가능한 표본에서는 유의한 음(-)의 관계를 보였다. 그러나 코스닥 시장의 표본기업은 운영자금조달 및 재무구조개선 등 취득 후 6개월 이후 처분이 가능한 표본에서는 유의한 관계를 보이지 않고, 임직원 상여 및 주식매수선택권행사 등 자기주식취득 후 6개월 이내 처분이 가능한 표본에서 유의한 양(+)의 관계를 보였다. 이러한 분석결과는 자기주식처분비율과 재량적 발생 사이의 관계가 자기주식처분목적과 소속시장에 따라 체계적 차이가 있음을 보여 주는 것이다. 특히 임직원 인센티브를 위한 자기주식처분에서는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이익을 감소하는 이익조정이 이루어지는 반면, 코스닥시장에서는 이익을 높이는 이익조정이 나타나고 있다.

Ⅰ. 서 론

Ⅱ. 연구배경 및 선행연구

Ⅲ. 연구 설계

Ⅳ. 실증분석결과

Ⅴ. 결 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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