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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자료

東北亞 韓ㆍ中ㆍ日 IFRS 導入 比較硏究

A comparative study of IFRS adoption process of Korea, China and Japan in North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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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2007년 3월 15일 국제 회계기준 도입준비단은 2011년부터 IFRS을 우리나라의 회계처리기준(K-IFRS)으로 채택하는「국제회계기준도입 로드맵」을 발표 한 이후 4년간 준비를 거쳐서 상장기업과 공기업이 국제회계기준을 적용하도록 했다. 2011년은 우리나라가 국제회계기준(IFRS)을 전면 도입하는 첫해로서 그동안 IFRS 도입을 준비하기 위해 기업과 회계법인,감독기관, 회계기준원 등이 많은 노력을 해왔으나, 새로운 IFRS을 철저한 준비와 홍보와 교육 및 관련기관의 상호협력 없이 적용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한국과 똑같이 올해부터 IFRS를 도입하는 캐나다의 경우에 이웃 나라인 미국도 택하지 않고 있는 IFRS를 왜 도입해야 하는지에 대한 불만이 기업들로부터 제기되기도 한다. 중국은 최근에 G2로 떠오른 자본시장이 외국인 투자자에게 매력을 갖고 있어 외국투자자가 중국의 회계기준과 국제회계기준의 일치를 점점 더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 중국은 전 세계 경제의 발전에 도전하기 위하여 1978년 개혁개방부터 지금까지 회계기준을 끊임없이 계속하게 수정하고 보완하여 왔으며, 2007년 1월1일부터 중국은 IFRS를 반영한 새로운 회계기준을 시행하기 시작하였다. 한편 일본은 2001년 일본회계기준위원회(AASBJ)를 설립, 회계기준을 개별적인 방식으로 현재까지 IFRS 와의 컨버전스(convergence)를 추진하고, 2009년 6월에 금융청ㆍ기업회계심의회가 2012년에 강제적용여부를 검토하는 로드맵(roard-map)을 발표하였으나, 연결재무제표부터 IFRS를 적용한 후, 그 성과를 보아 개별재무제표에도 확대하겠다는 입장이다. 본 연구에서는 동북아 한 ․ 중 ․ 일의 IFRS의 도입과정의 변천과정을 비교분석한 후 동북아 한 ․ 중 ․ 일 FTA 체결를 위한 기반조성으로서 중요성을 인식하고 아시아권의 IFRS 제정에 의견을 반영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 국문 초록 >

Ⅰ. 序論

Ⅱ. 國際會計基準導入에 관한 先行硏究

Ⅲ. 韓國의 IFRS 導入現況

Ⅳ. 中國의 IFRS 導入現況

Ⅴ. 日本의 IFRS 導入現況

Ⅵ. 결론 및 시사점

參考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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