精神集中의 生理的 效果

Physiological Effect of Mental Concentration

정신 집중이라고 하는 주제는 사실상 과학적, 즉 수치로의 측정은 아직도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는 못하다. 다만, 정신 집중이라고 하는 것이 운동 및 기타 활동의 效率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것이 믿어지고 있다. 정신 집중과 각성도의 연구에서 인체가 일정한 週期變動이 있음에 착안하여 생체리듬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루지크는 ‘精神集中이라고 하는 것은, 어느 一定의 行爲 또는 事物에 대해서, 그것에 관계하고 있는 大腦 皮質의 부분이 극도로 흥분하고, 동시에 대뇌반구(大腦半球)의 다른 부분은 강도 높은 무관자극(無關刺戟) 차단 과정이 발전하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고 하였는데, 이러한 정의는 여러 부분에 대한 適用이 가능하다고 본다. 이에 대하여 猪飼는 정신 집중의 3次元 전개, 즉 그레이팅, 스페이싱 및 타이밍으로 나누어 측정하고자 하였다. 모든 精神集中의 態度는 身體機能과도 연결되어진다고 믿어지며, 이러한 결과를 수치화하려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는데, 이러한 노력은 아직도 여러 부분에서 재검토의 과정을 거쳐야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어진다.

A theme of mental concentration is, in fact, not established to scientific measurement that is numerical measurement yet. It is only believed that mental concentration effects excercise and other activities. It is noticed that a study concerning biorhythm as perceiving human body has regular cycle is progressing. Ruzik said that the mental concentration is the highest excitement of a cerebral cortex part concerned with a regular act at the same time another part of a cerebral hemisphere is that state of the process of interruption in the strong matter foreign to the stimulation. So Ishi would like to measure the mental concentration three dimension ; grating, spacing, timing. It is believed that a state of all mental concentration is connected to physical function, and they do their best to express numerically this results. They think that this effort still have to be re - examined In many pa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