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월 국내 건설수주 1.0% 증가 - 공공 부문의 부진과 주택수주 회복 지연으로 증가폭 미미 - ■ 1∼8월 국내 건설수주,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 • 2011년 1∼8월까지 국내 건설수주는 공공 부문이 부진(-28.9%)한 가운데 민간 부문이 호조(+21.9%)를 보여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함. - 공공수주는 4대강 사업이 마무리되고 상반기에 재정의 조기집행 기조가 둔화됨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28.9%가 감소한 18조 8,059억원을 기록함. - 민간수주는 대도시를 중심으로 도시형 생활주택 및 지방 분양 증가의 영향으로 주택 수주가 증가하였으며, 토목과 비주거용 건축수주가 높은 실적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1.9% 증가한 46조 641억원을 기록함. ■ 1∼8월 공공 주택수주 8년래 최저치, 예년 수준의 절반에 불과 • 공공 부문의 경우 1∼8월 간 주택수주가 예년에 비해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남. - 공공 주택수주는 LH공사의 재정난으로 전년 동기비 47.3% 급감, 8년래 최저치인 1조 7,218억원을 기록. 이는 예년(2005∼08년 1∼8월 수주 평균)의 절반 수준(54.6%)에 불과. - 공공 토목수주는 정부가 신규보다 완공공사에 재정을 집중 투입하고, 작년보다 재정 조기집행의 기조가 둔화됨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32.3% 급감. 수주액 12조 2,441억원은 금융위기 이전 수준(2005∼08년 1∼8월 평균, 11조 6,777억원)과 비슷한 규모임. - 공공 비주거용 건축수주는 5.2%가 감소한 4조 8,400억원이지만, 예년보다 높은 수준임. 행복도시와 혁신도시의 청사 건축 등으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판단됨. ■ 민간 토목 및 비주거용 건축은 역대 최대, 주택 수주는 예년 수준에 미달 • 민간수주의 경우, 토목과 비주거용 건축수주가 예년보다 매우 높은 실적을 거둠. - 민간 토목수주는 국내 석유․화학 플랜트 수주가 증가해 전년 동기 대비 53.5% 급등, 자료가 작성된 1994년 이후 역대 최대액인 11조 604억원을 기록함. - 비주거용 건축수주 또한 전년 동기 대비 17.8%가 증가한 16조 9,489억원으로 역대 최대치임. 초고층 빌딩 및 오피스텔 등 상업용 건축물이 높은 증가세를 보였음. - 주택수주는 도시형 생활주택의 증가와 지방 분양시장 회복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4% 증가함. 그러나, 수주액 자체는 예년의 69.4%인 18조 538억원에 불과했음. • 결과적으로 1∼8월 수주는 토목과 비주거용 건축수주가 예년보다 양호한 반면 주택수주는 부진한 것으로 분석됨. - 토목 공종의 경우 공공토목이 예년 수준을 기록한 가운데 민간토목이 높은 증가세를 시현했음. 비주택수주 또한 공공과 민간이 모두 높은 호조세를 보였음. - 반면, 주택수주는 공공주택의 극심한 침체와 민간주택의 미미한 회복세로 여전히 예년의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음.
경제 동향 - 1∼8월 국내 건설수주 1.0% 증가
정책 · 경영 - 주택 인허가실적, 주택 공급시장 선행지표 역할 약화
정책 · 경영 - 공기 단축, 건설산업의 변화 동인이자 경쟁
정보 마당 - 미국의 다양한 낙찰자 선정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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