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아파트 거래량 전월 대비 12.4% 증가 - 취득세 인하 종료 예정에 따라 한시적 증가 - ■ 전국 거래량 등락 반복 • 2011년 10월의 전국 아파트 실거래가 거래량은 4만 8,444호로 전월 대비 12.4% 증가하며, 등락을 반복하고 있음. - 전년 동월 대비로도 17.2%가 증가했으나, 증가폭은 둔화됨. • 수도권에서의 거래량은 전월보다 약 1,000호가 증가한 1만 7,846호로, 전월 대비 6.2%가 증가함. - 서울은 전월 대비 0.3%가 감소한 반면, 인천과 경기는 각각 7.1%, 8.5% 증가함. - 강남 3구는 전월 대비 5.5% 증가한 반면, 강북 14구는 1.3% 감소함. - 경기 5개 신도시의 거래량은 전월 대비 3.8%가 감소함. • 지방은 전월 대비 4,285호 증가한 3만 598호로 전월 대비 16.3% 증가함. - 광역시는 전월 대비 전 지역에서 증가함. 울산(15.3%), 부산(14.0%), 대구(10.5%), 광주(5.7%), 대전(3.6%). - 기타 지방에서는 전남(124.3%)에서 전월 대비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며, 그 외 강원(-7.8%)과 충남(-5.0%)을 제외하면 모두 증가함. ■ 거래량 증가는 대부분 전남 및 경기 지역에서 이뤄져 • 전월과 비교하여 10월 한 달 동안 증가된 거래량은 5,326호이며, 수도권에서 1,041호, 지방에서 4,285호가 각각 증가함. - 특히, 증가된 거래량의 35.4%가 전남 지역에서, 17.4%가 경기 지역에서 발생 • 전남 지역의 거래량 증가는 최근의 전세 가격 및 매매 가격 상승에 기인함. - 매매 가격은 2011년 들어 8월과 10월을 제외하고 매월 0.5% 이상의 상승률을 보임에 따라 주택 가격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짐. - 전세 가격은 상반기 동안 매월 1% 내외의 상승률을 보임. • 경기 지역 거래량 증가의 원인은 서울 지역의 전세 가격 급등으로 인해 서울 지역 세입자가 경기 지역의 주택을 매입한 데 기인. - 서울 지역의 평균 아파트 전세 가격과 경기 지역의 평균 아파트 매매 가격과의 격차는 2,000만원에 불과 ※ 국민은행 발표 2011년 10월 서울 평균 아파트 전세 가격 : 2억 6,355만원, 경기 평균 아파트 매매 가격 : 2억 8,674만원 ■ 취득세 인하에 따라 거래량 한시적 증가, 주택 구입 여력은 여전히 낮은 것으로 나타나 • 취득세 인하가 금년 말 종료됨에 따라 거래량이 한시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판단됨. - 경기 침체로 올해 3.22대책을 통해 연말까지 취득세를 50% 인하하여 1%로 낮아졌으나, 내년에는 2%로 조정될 예정임(11.1 국무회의 의결). ※ 85㎡ 미만, 9억원 이하 주택 : 1%→2%, 85㎡ 이상, 9억원 초과 주택 : 2%→4% - 취득세 인하 종료로 인하여 주택 가격이 현재보다 1% 상승하는 효과가 발생함에 따라 주택 가격 하락에 대한 압박으로 작용할 전망임. • 전체 가구의 47.9%를 차지하는 수도권 가구의 HAI(Housing Affordability Index, 주택 구입능력지수)가 여전히 100 이하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 하락 추세임. - 수도권 HAI는 97.4p를 보이고 있으며, 2010년 4분기 이후 계속해서 감소함. ※ 국민은행 HAI는 100을 기준으로 상승하면 주택 구매력이 증가하고, 하락하면 주택 구매력이 감소한다는 의미임. • 소비자의 주택 구입 여력이 낮은 상황에서 취득세의 회복은 주택 가격을 하락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여 주택 경기 침체의 악순환 고리를 형성할 가능성이 높아 보임.
경제 동향 - 10월 아파트 거래량 전월 대비 12.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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