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국내 건설수주 44.6% 증가 - 작년 부진에 따른 기저 효과의 영향, 1∼10월 누적 실적도 4.1% 증가 - ■ 10월 국내 건설수주, 기저 효과로 전년 동월 대비 44.6% 증가 • 10월 국내 건설수주는 8조 957억원으로 수주액 자체는 예년의 실적에 미치지 못했으나, 작년 10월 수주가 부진한 데 따른 기저 효과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44.6% 증가 - 공공 부문이 63.3% 증가했으며, 민간 부문도 36.1% 증가 - 이는 작년 10월 수주가 5조 5,998억원에 불과한 데 따른 기저 효과 때문으로, 당시 공공과 민간은 각각 전년 동월비 66.2%, 38.6% 감소하였음. - 통상 10월 수주(2005∼09년 10월 평균 수주액 9조 3,200억원)가 9조원대인 것을 감안하면 예년의 실적에는 다소 미치지 못하는 수준임. ■ 공공토목․주택수주 각각 115.0%, 344.5% 급등 • 10월 공공수주는 기저 효과로 토목과 주택수주가 높은 증가세를 보여 전년 동월 대비 63.3% 증가한 2조 8,541억원을 기록함. - 공공 토목수주는 전년 동월 대비 115.0% 급등한 1조 8,584억원으로, 20005∼09년 10월의 공공 토목수주 평균인 1조 9,654억원과 비교하면 예년 실적에는 다소 미치지 못함. - 한편, 공공 주택수주는 재정난으로 지연돼 왔던 LH공사의 발주가 속개되면서 344.5% 급등, 지난 8월(+146.6%)과 9월(+743.6%)에 이어 높은 증가세를 지속함. - 다만, 공공 비주택 건축수주는 34.2% 감소하여 부진했음. ■ 민간수주 전년 동월 대비 36.1% 증가 • 10월 민간수주는 전년 동월 대비 36.1%가 증가한 5조 2,417억원을 기록함. - 민간 토목수주는 전년 동월 대비 14.7% 증가함. 금액 자체로는 7,620억원으로, 올 6∼9월까지 4개월 연속 1조원 이상 기록해 왔던 것을 감안하면 다소 부진한 실적인 것으로 판단됨. - 민간 주택수주 또한 작년 수주가 부진한 데 따른 영향으로 98.4%가 급등한 2조 9,129억원을 기록. 비록 2005∼09년 간 10월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광주와 부산 등 지방 대도시를 중심으로 재개발․재건축수주가 증가해 2조원 이상의 수주를 달성함. - 한편, 민간 비주택 건축수주는 전년 동월 대비 8.9% 감소해 부진하였음. ■ 1∼10월 누적 수주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한 81조 6,462억원 • 올 1∼10월 수주는 전년 동기비 4.1% 증가한 81조 6,462억원을 기록함. 2005∼09년 10월 누적 수주 평균이 대략 84조원인 것과 비교하면 예년보다 약 2조∼3조원 정도 부진한 실적임. - 이는 공공수주가 전년 동기 대비 16.2% 감소한 때문으로, 공공수주는 4년 내 최저치인 25조 3,874원에 그침. - 한편, 민간수주는 56조 2,588억원으로 예년도 수준인 55.6조원 이상을 기록함. 이는 국내 플랜트 수주 증가와 오피스 건축물의 수요 증가로 민간 토목수주와 비주택 건축수주가 평년보다 각각 4조∼5조원 정도 증가한 데 기인함. - 다만, 글로벌 재정 위기로 최근 기업들의 투자가 위축되고 있어 향후 민간토목과 비주택 건축수주가 지속적으로 양호한 실적을 보이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됨.
경제 동향 - 10월 국내 건설수주 44.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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