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대회자료
커버이미지 없음
환경오염사고는 일단 발생하면 그 영향이 경제적·정치적·환경적 측면에서 장기적·포괄적으로 나타나므로 사후 조치가 엄밀히 행해져야 한다. 또한, 차후 동일한 재난이 발생되지 않도록 사전예방절차도 준수되어야 한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사후조치와 관련한 조직학습이 재실패하여 동일한 사고가 재발되곤 한다. 이 글은 그러한 사례 중 1, 2, 3차에 걸쳐 재발된 낙동강 페놀 유출 사건을 중심으로 조직학습 재실패의 원인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대응과 복구 차원에서 조직학습이 일부 일어났지만,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 실패, 정보흐름 차단 및 정보공유가 미비하여 조직학습이 재실패되었음을 확인하였다. 재난관리측면에서 조직학습의 재실패를 중심으로 그 원인 분석을 시도함으로써, 개인 및 조직, 네트워크 측면의 대응을 통하여 환경 재난을 예방하는 이론적·정책적 함의를 제공하고자 한다.
국문요약
Ⅰ. 낙동강 페놀 유출과 조직 학습: 실패를 통한 학습의 재실패
Ⅱ. 이론적 배경
Ⅲ. 재난관리의 조직 학습 사례
Ⅳ. 맺음말
Ⅴ. 참고문헌 및 자료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