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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자료

우선주와 보통주의 가격차이 결정요인에 대한 실증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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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의 목적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우선주 발행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금융위기 전후의 기간인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우선주의 가격괴리율을 연도별로 추정하고, 우선주의 가격괴리율을 결정하는 요인이 무엇인지 확인하는 데 있다. 먼저 연도별로 우선주의 가격괴리율을 추정한 결과, 2007년의 분석대상기업의 평균 우선주가 격괴리율은 45.43%로 나타났으며, 미국발 금융위기가 발생한 2008년의 평균 우선주가격괴리율은 2007년보다 다소 상승한 48.34%로 나타났다. 그리고 2009년에는 우선주가격괴리율이 50.45%로 괴리율이 더욱 확대되었다. 그 다음에는 우선주가격괴리율의 결정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우선주가격괴리율을 종속변수로 하고, 이를 설명하는 독립변수로 기업규모, 부채비율, 유동비율, 유보율, 우선주발행비율, 대주주 지분율, 외국인지분율을 사용하여 연도별로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중요한 분석결과는 우선주 발행비율만이 일관성있게 주가괴리율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장하성, 박진영(1994)의 연구결과와 일치하고 있다.

〈요약〉

Ⅰ. 서론

Ⅱ. 우선주 발행 현황

Ⅲ. 기존 연구문헌의 검토

Ⅳ. 실증분석

Ⅴ. 실증분석결과

Ⅵ. 요약 및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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