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대회자료
유상증자 공시전 배당규모의 수준은 유상증자의 규모를 다르게 할 것이며, 이는 유상증자 공시효과를 상쇄시키거나 극대화 시키는 매개체가 되어줄 것이다. 배당정책과 자본조달정책은 이와 같이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선행연구들에서는 각각의 공시효과에 대한 분석은 많이 이루어져 있으나 두 정책간의 관련성에 대해 살펴본 연구는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유상증자 공시전 배당규모에 따라 유상증자 공시효과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검증하고자 S.Brown and J. Warner(1985)의 사건연구 방법론의 시장모형을 활용하여 공시효과를 분석하였다. 주요한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실증분석결과 공시전 배당지급 기업이 배당미지급 기업에 비해 유상증자 공시효과가 더욱 부정적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공시전 배당금의 증감변화가 있는 경우, 특히 배당금의 증가가 있는 기업이 배당금의 감소가 있는 기업에 비해 부(-)의 유상증자 공시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장기성과 역시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으나 전체기업과 지급기업의 공시전 배당정책에 따른 유상증자 공시효과 상호작용변수와 종속변수간에 부(-)의 관계를 발견할 수 있었다. 즉, 공시전 배당정책의 변화는 분명히 유상증자 공시효과에 영향을 미쳤으며, 본 연구에서 세운 가설인 배당지급가설은 미미했지만 지지되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었다.
〈요약〉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과 선행연구
Ⅲ. 연구 방법론
Ⅳ. 실증분석
Ⅴ. 요약 및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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