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지출의 자본화와 비용화에 따른 미래이익의 불확실성에 대한 차별적 영향
- 한국산업경영학회
- 한국산업경영학회 발표논문집
- 2011년도 동계학술대회 발표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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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480 - 507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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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연구개발지출의 자본화와 비용화에 따른 미래이익의 불확실성에 대한 차별적인 영향에 대해 알아보았다. 본 연구모형은 Ahmed and Falk(2009)의 연구에서 사용한 연구모형을 일부 수정하여 횡단면적 회귀분석을 하였다. 분석결과, 총연구개발지출과 유형자산지출이 미래이익의 불확실성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본 연구모형 식(1)을 통해 총연구개발지출이 유형자산지출보다 미래이익의 불확실성에 더 높은 양(+)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연구개발지출의 자본화와 비용화, 유형자산지출이 미래이익의 불확실성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본 연구모형 식(2)을 통해 비용화된 연구개발지출이 미래이익의 불확실성에 가장 높은 양(+)의 영향을 미치고 유형자산지출, 자본화된 연구개발지출 순으로 미래이익의 불확실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공헌점은 자본화된 연구개발지출은 유형자산지출, 비용화 된 연구개발지출보다 미래이익의 불확실성에 미치는 영향도가 낮은 것에 대한 결과는 현재 국내에서 적용되고 있는 일정요건이 충족될 때에 연구개발지출을 자본화하는 회계기준에 대해 정당성을 제시한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선행연구에서 제시되고 있는 연구개발지출에 대한 자본화에 대해 더 지지하는 연구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본 연구에서는 국내의 연구개발지출의 일정요건에 따른 회계처리를 하는 것을 고려하여 전액 연구개발지출에 대해 자본화를 지지하는 것이 아니며, 선택적인 연구개발지출에 대해 자본화를 허용하는 것에 지지한다. 한계점으로는 연구기간 상장된 기업일지라도 2010년 기준 상장되지 않는 기업은 표본기업에서 제외되어 연구에서 기업의 생존편의를 고려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리고 2011년부터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기업의 회계기준이 바뀌게 되고 그에 따라 회계처리의 주요관점이 원칙중심(Principle-based)으로 바뀌게 됨에 따라 2011년 이후에 추가적인 연구의 필요성이 존재한다.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과 선행연구
Ⅲ. 가설설정 및 연구모형설계
Ⅳ. 실증분석
Ⅴ.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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