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본 논문은 지진해일 대비 교육훈련에 관한 인식을 연구하고자「2011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2011년 5월 4일 전국 동시에 실시한 지진해일 대피훈련에 참여한 삼척시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결과 삼척시민들의 인식은 첫째, 지진해일에 대한 거주지역의 안전도는 낮으며, 지진해일의 발생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평소 지진해일 대피요령에 대한 교육경험은 부족하지만 교육 시 참여의향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지진해일 대피훈련에 대한 사전 주민대상 교육이나 안내(홍보)가 충분하지 않았고, 지진해일 대피구역내 거주자의 참여율은 높게 나타났다. 넷째, 지진해일 대피안내판(대피유도 표시판)의 시인성(視認性)은 좋은 것으로 보이며, 거주지역의 안전을 위해 지진해일 대피지도의 배부에 대한 찬성률은 높게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일부 시민들은 지진해일 발생시 지진해일 대피경로를 모른다고 응답하므로 지진해일 대피요령에 대한 지속적인 주민홍보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Ⅰ. 서론
Ⅱ. 지진해일 및 교육훈련에 대한 이론적 검토
Ⅲ. 조사설계
Ⅳ. 지진해일 대비 교육훈련에 관한 설문분석 결과
Ⅴ.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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