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玉山 李瑀의 審美意識 考察

玉山李瑀的審美意識考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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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조 16-17세기 문화전반을 지배해온 성리학은 철학적이며 사변적인 성격이 짙었다. 즉 당시의 성리학은 理氣에 관한 형이상학적 논변이 주조를 이루고 있어 당시 지식인들이 문예를 등한시 한 것은 아니었지만 문예를 절대적으로 여기지도 않았다. 뿐만 아니라 도학자들의 ‘玩物喪志’를 거부하는 풍조와 퇴계의 ‘理貴氣賤’적 사유로 인해 예술은 다양성이 결여 되어 있는 시대적 상황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옥산은 詩·書·畵·琴에 능했으며 현재 그의 작품이 다수 전해지고 있음은 다행한 일이다. 옥산은 재야에서는 도를 배우고 도를 실천하였을 뿐만 아니라, 벼슬에 나아가서도 도를 실천하고 은택을 베풀어 큰 공을 쌓았다. 뿐만 아니라, 학문과 덕성을 갖춘 고결한 인격을 바탕으로 불의에는 타협하지 않으며 강인한 의지로 사회에 정도를 구현하였다. 이러한 선비정신은 국난 시에는 節義精神⋅殉義精神⋅愛民精神으로 나타났으며 실제 옥산의 詩·書·畵·琴에 그대로 투영되어 配義與道的 審美意識으로 나타났다. 옥산의 작품에는 以藝輔德的 審美意識이 나타나는데 구체적으로는 對待之間의 和而不同的 審美意識·浩然之氣의 配義與道的 審美意識·物在靈府의 以物比德的 審美意識이다 이렇듯 옥산의 작품은 義와 道에 짝하여 藝로써 德을 보충하는 심미관으로 일관 하고 있다. ‘義’를 도덕적 행위의 표준으로 삼고 ‘義’에 의해 군자와 소인, 대인의 분별을 말하고 있다. 의리사상은 구체적인 현실상황에서 인간이 마땅히 행하여야할 도리를 밝힌 행위규범의 사상이다. 이러한 보편적 본성에 대한 참된 인식은 자아에 머물지 않고 만인과 소통될 수 있는 보편적 세계가 있으므로 타인과의 공존, 더 나아가서는 만물과 조화할 수 있는 경지가 나타난다. 따라서 善을 禮로써 드러내어 행동하는 것이 義行이고, 이러한 義는 善이나 美와 상통한다. 옥산은 현실에 대한 통찰과 時宜에 맞는 대응 및 실천과 함께 이를 예술에 적용 승화시켰다. 실제 옥산의 작품 사군자에 나타난 比德美는 時宜에 맞는 義를 사군자에 비유하여 德을 상징하였다. 뿐만 아니라 「論書法」에 나타난 和而不同的 審美意識은 大義를 위해서는 조화로움을 추구하되 다른 사람의 예술과는 같지 않은 옥산만의 독특한 예술 활동을 했음을 그의 작품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支配了整个16-17世纪朝鲜朝文化的性理学带有浓郁的哲学和性思辨性色彩。即,当时关于理气的形而上学论辩成为了性理学的主潮,因此虽然当时的文人没有漠视文艺但也没有绝对的正视它。不仅如此,由于道学者对“玩物丧志”的据否和退溪的“理贵气贱”,导致了当时的文艺缺乏多样性。 即使如此,玉山(风潮)对于诗书画琴颇有造诣,庆幸的是他的多数作品保留至今。 玉山在野时不仅学道用道,卸下官职之后依然践行道义、施恩泽,留下了伟大的功绩,且他为人兼备学问和德行、人格高洁、不妥协于不义,以强韧地意志具现社会正道。 这种儒家精神在国难时期以‘節義精神、 殉義精神、 愛民精神’的形式所呈现,且倒映在玉山的诗书画琴里表现为‘配義與道’的审美意识。 玉山的作品表现为‘以藝輔德’的审美意识。具体表现为‘對待之間’的审美意识、‘浩然之氣’的审美意识、‘物在靈府’的以物比德的审美意识。 以‘義’为道德行为标准,根据‘義’来区分君子、小人与大人。‘義理’思想是在具体的现实中人们必须遵守的行为规范思想。即,以‘禮’行‘善’就是‘義行’,这种‘義’与‘善’或者‘美’相通。 因此,根据人们的道德‘義理’思想首先是实现在现实状况中的合理与否,把对现实的洞察和时宜的实践及其对应的要求适用到了艺术并升华了艺术。 实际出现在玉山的四君子里的比德美是把适时宜的‘義’比喻成四君子,以此象征‘德’。 不仅如此,出现在論書法的‘和而不同的’美意识是为了‘大義’求和谐,可知玉山自己进行的独特的艺术活 动是不同于其他人的。

<논문요약>

Ⅰ. 緖論

Ⅱ. 玉山 李瑀의 審美意識 基底

Ⅲ. 玉山 李瑀의 審美意識

Ⅳ. 結論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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