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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東谿 趙龜命 書畵認識의 老莊美學的 考察

對於東谿趙龜命書畫認識中老莊美學的考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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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谿 趙龜命(1693-1737)은 조선후기사상사와 문학사에서 매우 특이한 인물 가운데 한 사람이다. 그는 유⋅불⋅도를 섭렵한 학술사상을 기반으로 하여 남들이 당연시하고 있던 程朱學的 道文一致나 制限的 典範認識 및 그에 수반되는 특정한 미의식에서 벗어나 개인의 ‘自得識見’을 중시하였다. 그러나 그의 문예작품에는 장자의 의취가 많이 묻어난다는 평가가 있을 만큼 노장사상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지고 있었다. 동계의 현실초극적 사유는, 육체적 질병의 고통을 감내하는 과정에서 생겨난 것이었다. 동계는 일생을 疾苦 속에서 살면서, 특히 장자가 말하는 物我를 하나로 여기고 生死를 한가지로 보며, 현실적인 이해 관념을 초월하고자 하는 인생태도와 철학사상을 견지하고 자신의 문예 창작과 서화 감상에 흡수하고 채용하였다. 이처럼 동계의 노장적 사유는 회화 미학은 물론 서예 미학에 이르기까지 개인의 특수성과 개체성을 한껏 살려 주는 미학사상으로 전개되었으며, 예술 작품을 통하여 정신적 자유를 누리고자 하는 고도의 정신 경지를 이루었다. 동계는 모든 사물의 실상을 실상 그대로 보려고 하는 장자적 사유를 견지하고 주체의 마음가짐에 따라 외계의 상황을 달리 볼 수 있다는 ‘心以觀物’적 태도로 ‘物化’의 경지를 추구하였다. 이러한 태도는 인간이 내리는 판단이나 인간이 해석하는 우주와 우주내 존재들은 오직 주재자의 해석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때문에 조귀명의 존재론이나 인식론은 한편으로 주재자의 마음에 따른 세계의 상대적 인식이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인식되는 통념이나 그 반대편의 생각들을 모두 인정하고 통합하는 입장에 서게 된다. 이러한 사유의 미학적 의미는 모든 개별 사물이 ‘大美’이며 ‘至美’인 도를 본질적인 속성으로 인식하고 있었다는 반증이다. 이러한 경지에 이르는 길은 결국 ‘無爲自然’의 경지에서 만이 가능하다. 그래서 그는 정해진 법도나 작위적인 운필에서 벗어나 서예에서는 ‘任自然’, 그림에서는 ‘奪造化’의 절대미를 추구하였다. 동계가 추구한 예술적 경지에 이르기 위해서는 장자는 기교의 숙련을 강조하고, 그것과 관련하여 인간의 내적 수양을 강조한다. 인간의 내적 수양을 통해 허정한 상태가 되는 것은 사물의 실상을 인식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사물의 실상을 인식 한다는 것은 사물의 본성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통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다면, 동계의 서화미학사상은 다분히 장자적인 것으로 이해된다.

東谿趙龜命(1693-1737)是朝鮮後期思想史和文學史上十分特殊的人物之一。他以融合了儒、佛、 道教的學術思想為基礎,從人們都堅信的程朱學之“道文一致”或“限制性典範認識”以及與之相伴的特 定美學意識中脫離開來,強調著個人的“自得識見”。然而,他的文藝作品被人們评价為留有很多莊子 的痕迹,可見他对老庄美学有着十分深刻的理解。 東谿超現實的思想,是在承受肉體或疾病痛苦的過程中產生的。東谿的一生是在疾苦之中度過的,尤其是把莊子所說的“物我”看作一體,視生死為一體,持有一種想要超越現實觀念的人生態度和 哲學思想,並在自己的文藝創作與書畫的賞析中表現出來。像這樣,東谿的老莊思想對繪畫美學和書 法美學都產生的很大的影響,形成了一種極大的保留了個人特殊性的美學思想,達到了可以通過作品展現精神自由的高境界。東谿堅持著實事求是的莊子思想,并追求著一種隨著主體心境的變化去改變 對外界看法的“心以觀物”的境界。這種態度是主旨是指人的想法或是人對宇宙以及宇宙中所存在的內容所作的解釋也只不過來自于主宰者本身。因此,趙龜命的存在論和認識論是依據主宰者心中對世界相對的認知。所以,它將站在普通理念或者是承認且統一了與之相反的所有觀念的立場上。這種思想是把美為個體事物的“大美”或“至美”之道歸為本質屬性的一種反證。而想要達到這種境界,剛只有“無為自然”之路。因此,他脫離了既定的法則或是刻意的運筆,在書法中表現中“任自然”,在繪畫中表現出“奪造化”,追求著一種絕對之美。 為了達到東谿所追求的藝術境界,莊子認為應熟練其技巧,從而強調人的內在修養。通過人的內存修養,成為一種虛定的狀態,實際上是與認知事物的實質相關聯的。認知事物的實質是與正確理解事物本質相通的。在這樣的觀點上,東谿的書畫美學思想可以完全理解為是一種莊子的思想。

<논문요약>

Ⅰ. 序論

Ⅱ. 現實超克과 見獨의 人生境界

Ⅲ. 心以觀物的 物化之境의 追求

Ⅳ. 無爲自然的 絶對美의 發揚

Ⅴ. 結論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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