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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米芾의 集古出新의 書藝審美觀 考察

A study on the Mibul of calligraphs esthe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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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한국 서단은 米芾(1051-1107)의 臨摹⋅集古字 정신을 주목해야 한다. 그것은 미불의 집고자 정신에서 창신 서풍이 나왔기 때문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미불의 개성적인 면만을 특징으로 보아왔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집착하리만큼 고집스러운 집고자 정신이 있었다. 집고자 정신이 창신 서풍에 직접적 원인이다. 그러한 집고자 정신을 통하여 지금의 시대에 개인의 개성을 발휘하는 창신의 서풍을 이루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미불의 집고자 정신으로 돌아가야 한다. 이것은 古法으로 회귀하자는 것이 아니라 고법을 바탕으로 한 集古出新이 현재의 서단에 더욱 절실이 요청되기 때문이다. 미불의 天眞意外의 창신성은 자연의 생성과 변화에 내재된 도의 신비로움을 붓을 통하여 나타내고자 하는 것이다. 미불은 서예의 창작의 전체과정에 대하여 천진하고 자연스러운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였다. 이런 전체과정에는 집필의 요령, 창작의 심리상태, 운필과, 章法의 구상에 대하여 天眞意外의 서예관을 드러내고 있다. 오늘날 서단은 법첩의 선별과 임모에 대한 왜곡된 인식의 결과에 따라 법첩이 가지고 있는 미적 심미안을 찾아내지 못하고, 그 형식을 베끼기에만 몰두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한 경향은 법첩을 직접적으로 해석해 내지 못하고 지나치게 체본에 의지하는 자기주도의 학습방법이 결여 되어 있기 때문이다. 작가가 자기주도 학습을 통해 법첩을 새롭게 해석함으로써 자신의 심미안을 넓혀 갈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바로 미불의 集古出新의 방법에 있음을 주목하는 것이다.

A great calligrapher Mibul is mostly remembered by his unique talling writing style. However, we Korean calligraphers should pay attention on the footsteps of Wang Hee ji, etc. It is believed that Mibul's unique style was emerged from this active pursuit in classics which require considerations from various angles. The comprehensive understanding of the classics can lead into the new generation of a creative writing. Mibul considered that the unaffected simple-minded attitude can result in most outstanding output in calligraphic work. His naivete writing style was the expressim of nature in progress, Today we just tend to copy the classics without any thoughts in understanding their aeshtetic features, structure or details.

<논문요약>

Ⅰ. 序論

Ⅱ. 集古出新의 書藝審美觀

Ⅲ. 結論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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