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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자료

이어도 파랑계측 자료의 통계적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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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실해역에서의 불규칙 해양파에 대한 각종 구조물의 설계기준은 선형파 중첩을 전제한 통계학적 해양파 분석을 바탕으로 도출되어 왔다. 예를 들어 특정 정상상태 해상(ex, H<sub>s</sub>)에서의 극값(ex, H<sub>max</sub>)을 평가하는 경우에 있어서도 H<sub>max</sub>≒1.5~2.0H<sub>s</sub>가 타당한 값으로 인식되어 왔고 H<sub>max</sub>>(2.0 or 2.2)H<sub>s</sub>은 통계학 상 설계 기준으로 채택되기 어려운 낮은 출현 확률로서 평가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1995년 Draupner platform에서의 25.6m 파고(당시 유의파고 10.8m)이 실제 시계열 파랑자료 취득을 시작으로 최근의 연구에서 높은 빈도의 극한 이상파랑 출현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지속적으로 발표되고 있어 기존이론의 연장선 상에서는 해양구조물의 안전성이 담보될 수 없다는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 결국 대양에서 극한 이상파랑 분석을 통해 실질적인 출현 빈도를 파악하거나 비선형 파라미터 분석을 통해 발생전조를 사전에 파악한다고 하는 것은 선박이나 해양 구조물의 설계에 있어 극한파랑조건 기준의 적용 여부 그리고 이미 실해역 운용 중인 이들의 안전대책 수립의 방향실정에 핵심이 되는 부분 중 하나인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 남서해약의 영해 한계점에 위치한 이어도 해양종합관측기지의 파랑계측 자료의 분석을 통해 대양의 불규칙 파랑에 대한 통계적 특성을 밝히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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