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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백남준의 미디어아트와 ‘간間문화적 샤머니즘’

Nam June Paik and ‘Intercultural Shama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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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의 예술이 지향하는 세계문화의 교류와 결합은 그의 작품에서 빈번히 나타나는 샤머니즘의 전통과 깊은 관계가 있다. 백남준에게서 보이는 한국 샤머니즘의 의미는 민족주의적 전통에의 회귀라든가 민속지적인 오브제나 소재로서의 문화적 특수성에 대한 매료에 머무는 것이 아니다. 비록 이러한 '표피'가 서구 관객들의 호기심과 이국주의적 기대감을 자극하고 충족시킨 것이 백남준의 성공에서 결코 빠질 수 없는 요소라고 인정하더라도 말이다. 백남준이 샤머니즘에서 차용한 것, 그가 스스로 전통적 샤먼을 승게한다고 자처한다고 할 때, 그것은 바로 긴장과 충돌에 대한 중재자 샤먼의 역할을 가리킨다. 그는 샤머니즘을 오늘날의 글로벌 세계에서 미디어가 열어주는 유토피아 버전으로 재해석한다.

Global exchange and unification of the world culture Nam Jun Paik pursues through his art ist related to the tradition of Shamanism, as frequentlich represented in his works. The Korean Shamanism in Paik's works does not mean the returning to Traditionalism or the attration to cultural uniqueness of ethnical objects. Paek adopted the shamnic mediating will over tension and collison as a utopian vision of today's intercultural world.

국문요약

Ⅰ. 들어가며

Ⅱ. 신화와 미디어 혁명의 미래전망으로서의 샤머니즘

Ⅲ. 예술가적 소명-지구촌의 샤먼: 미디어 아트와 문화중개

Ⅳ. 상호조응 혹은 미디어와 이미지를 통한 문화중재

Ⅴ. 글을 맺으며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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