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지식-학술정보
커버이미지 없음
이 논문은 은행들이 해외단기차입이 가능한 개방경제에서 메카니즘 디자인방법을 통해 각 경제주체들 간의 최적선택 행위를 설명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Diamond-Dybvig의 고전적인 모형을 개방경제 형태로 확장한 기본 모형에 기초한 결과, 뱅크런(Bank Runs)의 가능성이 고려되지 않은 경제에서 은행의 자산구성은 폐쇄경제에서보다 더 비유동화되어 있고 이로 인해 뱅크런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이 논문에서 가장 초점을 두고 있는 것은, 기본모형에서 설명하고 있는 뱅크런 발생 가능성을 은행이 자산구성 시 고려한다면 은행의 최적 계약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분석하는 것이다. 이 분석을 위해 개방경제하에서의 은행의 문제에 관한 이론적인 모형을 설정하고, 균형을 구한다. 연구의 결과는, 국제금융시장이 균형 상태에 있는 경우, 은행은 항상 뱅크런을 막을 수 있는 균형을 뱅크런 균형보다 선호한다. 이러한 선택을 위해 은행은 초과유동자산을 보유하는 형태의 자산구성을 하게 되고, 초과유동자산의 재원을 조달하기 위한 방법으로 단기 해외자본을 차입하는 최적의 선택을 한다.
I. 서론
II. 모형
III. 뱅크런 가능성을 고려하는 경우의 은행 최적 전략
IV. 결론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