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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식-학술정보

흡연이 비만에 미치는 영향분석과 건강보험에 대한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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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은 개인의 의료비용뿐만 아니라 국민의료비를 증가시켜 보험료를 인상시키는 외부불경제(negative externality)를 수반하기 때문에 비만을 초래하는 원인들을 밝히려는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져 왔다. 본 연구는 흡연이 비만에 주는 영향을 분석하였는데, 흡연변수에 존재하는 내생성을 통제하기 위해 샘플을 비흡연자로 한정하고 간접흡연 여부를 활용해 흡연이 비만을 감소시킴을 증명하였다. 즉, 비흡연자이지만 간접흡연을 하는 사람들은 비흡연자이면서 간접흡연도 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비만이 될 가능성이 0.66배로, 흡연이 비만율을 감소시키거나 금연이 비만율을 증가시킬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는 흡연이 신진대사에 영향을 주거나 식욕을 저하시켜 비만율을 낮춘다는 의학적인 논리와 일치하는 결과이다. 때문에 금연정책이 흡연율은 낮추겠지만 비만율을 증가시켜 국민건강보험의 재정 및 개인의료보험의 손해율 개선에 미치는 순효과(net effect)는 기대보다 크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Ⅰ. 서론

Ⅱ. 선행연구

Ⅲ. 분석모형 및 분석자료

Ⅳ. 실증 분석

V.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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