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본 논문에서는 지방정부 개발정책과정의 주요참여자들이 보유하는 기업가적 정치인에 관한 인식의 문제를 점검한다. 즉, 논문은 지방행정관료, 지방정부 자문위원, 시민단체 중간관리자, 그리고 일반시민들이 역내 기업가적 정치인의 개발정책성과에 관하여 보유하는 인식적 특성에 분석초점을 설정한다. 논문의 연구방법론으로서는 Q-방법론을 활용한다. 먼저 논문은 문헌조사를 통하여 기업가 정신과 기업가적 정치인의 개념을 점검한 후, 지방정부 정책과정에서의 기업가적 정치인의 등장 및 기능수행을 경제구조론적 분석시각에서 조망한다. 이러한 이론적 기반 위에서 기업가적 정치인의 개발정책성과에 관한 Q-진술문을 도출한다. Q-방법론의 적용결과, 현재 기업가적 정치인의 역할수행에 관한 다양하고도 때로는 대립적인 인식이 혼재하고 있음이 확인된다. 따라서, 다양한 인식의 존재를 인정하고 그 기반 위에서 개발정책과정과 기업가적 정치인에 관한 일반이론의 수립ㆍ발전을 위한 장래연구의 필요성이 부각된다. 또한, 인식에 관한 연구는 개발정책과정의 실효성 혹은 기업가적 정치인의 성공적 역할수행을 위한 실천적 지식의 축적에도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논문은 이러한 분석결과의 함의와 함께 논문의 한계 및 장래의 보완방향을 지적함으로써 결론에 갈음한다.
요약
Ⅰ. 서론
Ⅱ. 지방정부 개발정책과정에서의 기업가적 정치인
Ⅲ. 기업가적 정치인에 관한 인식 분석을 위한 조사설계
Ⅳ. 분석결과로서의 인식 유형 판별
Ⅴ.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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