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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광주비엔날레의 조직ㆍ인력 및 이해집단들의 역동성에 대한 변화과정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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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국제적인 문화행사가 지역에 효과를 창출한다는 단순한 결과평가 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어떠한 상황에서 어떠한 과정을 거치면서 현재의 모습에 이르게 되었는지에 대한 변화과정을 과정적 측면에서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국제적 문화행사인 광주비엔날레를 대상으로 형성기(1회), 갈등/침체기(2-5회), 혼란기(6회), 재도약기(7회)순으로 시계열적 관점에서 역사적인 변화과정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첫째, 형성기(1회)에는 광주비엔날레에 있어서 지역정체성의 반영이나 광주비엔날레 추진과정에 있어서의 주민참여 문제 등과 같은 갈등과 그러한 갈등 해소를 하기 위한 내용으로 진행되어졌다. 둘째, 갈등/침체기(2-5회) 광주비엔날레에서는 제1회 행사에서 제기되었던 관료독주의 형태가 더욱 심화된 상태로 나타나게 된다. 또한 시대적 흐름을 읽지 못하고 관주도의 국제행사를 개최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려고 했다는 점이다. 갈등/침체기의 광주비엔날레의 주제와 프로그램들은 1회와 마찬가지로 지역적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 상태에서 5ㆍ18 민주화를 강조한 프로그램들이 많았다. 셋째, 혼란기(6회)에서는 앞서 형성기부터 갈등/침체기에서 지속적으로 문제가 되어온 조직 및 인력관계가 예술감독 선임과 관련한 사건을 둘러싸고 가장 큰 어려운 시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특히, 제6회 광주비엔날레는 주제와 프로그램에서도 이전 광주비엔날레와 ‘정체성’과 ‘차별성’을 찾아볼 수 없었다는 평가가 대부분이었다. 마지막으로, 재도약기(7회)에서는 정치적인 이데올로기의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인력, 조직개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제7회 광주비엔날레의 주제와 프로그램은 총감독의 정치색에 맞춰 작가와 작품들을 섭외하는 한계점이 있었다.

요약

Ⅰ. 서론

Ⅱ. 선행연구 검토 및 연구 분석틀

Ⅲ. 광주비엔날레의 역사적 변화과정 분석

Ⅳ.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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