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본 연구는 언어들 간의 문법 구조의 차이는 사물들을 개념화하고, 범주화시키는 방법이 차이로부터 온다는 생각을 한국어와 프랑스어의 대조연구를 통해 재확인해 보고자 하였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언어들은 서로 다른 표상화를 넘어 동일한 개념 기층을 공유하고 있을 것이라고 본다. 이러한 생각을 뒤받침하기 위해서 한국어와 프랑스어의 동사 체계, 그 중에서 특히 미래 시제 형태들에 대해 각각 살펴보고자 한다. 미래 표현과 관련된 형태들 중에서, 한국어의 경우에는 /-겠-/과 /-는-/을, 불어의 경우에는 직설법 미래, 조건법 현재에 대한 논리 의미적 분석을 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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맺음말
참고문헌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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