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본 연구는 미디어의 자연재난 보도에서 정보원 이용정도에 대해 분석하였다. 2010년과 2011년에 서울 지역에서 발생한 폭설과 폭우 보도에서 공식/비공식 정보원 이용정도를 살펴보고, 테크놀로지를 이용한 시민제작 콘텐츠(citizen-generated contents)의 이용정도도 함께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자연재난 보도에서 비공식 정보원이 공식 정보원보다 많이 이용되었고, 시민제작 콘텐츠의 비중은 14%로 나타났으며 피해상황을 전하는 스트레이트 기사에서 주로 이용되었다. 재난보도에서 시민제작 콘텐츠의 이용정도는 아직 낮은 수준이지만, 전통적인 미디어에 의존하던 위기관리에서 시민제작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
Ⅰ. 서론
Ⅱ. 이론적 논의
Ⅲ. 연구문제 및 연구방법
Ⅳ. 분석결과
Ⅴ. 논의 및 한계
참고문헌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