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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이다’ 와 ‘있음’ 의 문제로 보는 동양의 존재이해

以'是'和'有'的问题来看的东方的存在理解 ―"連繫辭的'存在'问题"以及"'有的原理'的存在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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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연계사(連繫辭)의 존재(存在)문제를 고리로 하여 언어적 특징이 동서양간의 존재이해에 있어 어떤 차이를 가져오는가를 고찰하고, 특히 중국과 한국의 경우를 살펴본다. 나아가 연계사의 존재문제에 대한 고찰을 통해 확보한 동양적 존재이해의 지평 위에서 다시금 주요한 동양 고대의 존재에 대한 해석의 분기(分岐)들이 어떻게 나타나고 전개되는 것인가를 세 가지 존재론을 들어 집중 조명한다. 고대 중국어에는 연계사가 발달하지 않았으며, 한국어에서는 ‘이다[是]’와 ‘있다[有]’가 동근원적인 낱말임에도 분리되어 사용됨으로써, 서양과 같은‘존재(Being/Be)’문제를 문제로서 갖지 않았다. 그로인해 동양에서는 현상의 세계를 의심의 여지없는 전존재로 생각하는 사실적이고 실용적인 존재이해가 발달했다. 이러한 동양의 존재이해에서 발생한 존재론을 우리는‘이다’의 문제보다는‘있음’의 문제를 우위로 삼는 존재물음이라는 점에서,‘있음’의‘원리’를 주된 존재물음으로 삼는다는 점에서,‘있음의 원리’의 존재론으로 명명한다. 고대 동양의 유가와 도가, 음양오행가는 각기 다른 존재론을 전개하는데, 유가는 도덕 존재론을, 음양오행가는 원형과학(原型科學)적 존재론을, 도가는 무위자연 존재론을 전개한다. 이때 유가와 음양오행가는 있음의 원리를 구명하고 그 원리를 설파한다는 점에서‘원리 있음의 존재론(유 존재론)’으로, 도가는 있음의 원리란 것이 따로 있지 않다고 본다는 점에서‘원리 없음의 존재론(무 존재론)’으로 특징지어 분류할 수 있다.

本论文是以連繫辭的存在问题作为环节来考察东西方之间对存在理解上会带来什么区别, 尤其是考察韩中两国之间的差异. 通过連繫辭的存在问题的考察以确保的东方存在理解之地平上, 再次以下面将要说明的三种存在论来照明古代东方对存在理解分析的分岐是怎样展开的. 在古代中国语里連繫辭并没有发达, 韩国语当中'是'与'有'虽是同样根源的单词, 可是在使用它们时却分别使用. 因此不把它看为问题就是和西洋一样的'存在(Being/Be)'. 于是在东方把现象的世界毫无怀疑地看作为全存在也是事实, 所以才发达了实用的存在理解. 这样东方所发展出来的存在论, 我们把'有'问题放在'是'上面的存在提问, '有'的'原理'作为主要的存在提问. 因此命名为'有的原理'的存在论. 古代东方的儒家、道家、阴阳五行家展开各自不同的存在理论―儒家是道德存在论, 阴阳五行家是原型科学的存在论, 道家是无为自然存在论. 在此时儒家和阴阳五行家求明有的原理并且传播这个理论, 就可以分类为'原理有的存在论(有存在论)'. 而道家又可分类为'原理没有的存在论(无存在论)', 因为他认为并没有什么有的原理.

【요약문】

Ⅰ. 들어가는 말

Ⅱ. 연계사의‘존재’문제

Ⅲ.‘있음의 원리’의 존재론

Ⅳ. 나가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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