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가적 지향성은 신생기업의 사업 성공을 위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성향이라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기업가적 지향성의 정(+)의 성과 효과를 보고하고 있는 기존의 실증 연구들은 제한된다. 이에 본 연구는 기업가적 지향성과 조직성과간의 관계를 파악하는 실증 연구들을 검토하여 그 동안 논의가 제한적이었던 세 가지 측면에 초점을 맞추어 기업가적 지향성의 성과 효과를 재검토 하였다. 첫째, 다양한 조직성과를 이용하여 기업가적 지향성의 정(+)의 성과 효과를 파악하였다. 둘째, 기업가적 지향성을 측정하는 방식을 달리해도 성과 효과가 일관되게 나타나는 지를 파악하였다. 셋째, 기업가적 지향성의 선형적인 효과뿐만 아니라 비선형적인 효과를 파악함으로써 기업가적 지향성의 성과 효과를 다각도로 검토하였다. 1,497개 한국의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한 분석결과 다양한 조직성과 변수를 고려해도 기업가적 지향성의 정(+)의 성과 효과가 나타났으며, 기업가적 지향성의 측정 방법을 달리해도 기업가적 지향성과 조직성과간의 관계는 유사한 패턴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매출액 증가율과 같은 재무적 성과를 조직성과 변수로 한 기업가적 지향성의 비선형적 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난 반면, 제품개발 성과와 기술개발 성과와 같은 혁신 성과 대한 기업가적 지향성의 비선형 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분석 결과에 근거하여 본 연구의 이론적 함의, 한계 및 미래의 연구방향에 대해 기술하였다.
〈국문초록〉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가설 설정
Ⅳ. 연구 방법
Ⅳ. 분석 결과
Ⅵ. 결론 및 논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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