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 규제의 경제적 효과에 관한 계량분석을 수행하여 관련 논쟁에 대해 가치 중립적인 객관적 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 연구의 결론은 (1) 수도권의 생산성은 지방보다 높으며 수도권과 지방의 생산성격차는 최근 들어 다소 줄어들었으나 그 정도는 노무현 정부가 무리할 정도로 수행한 각종 지역균형발전정책의 강도에 비하면 아주 미약하다. (2) 수도권 규제의 완화는 수도권과 지방의 소득을 모두 증가시킬 수 있다. (3) 수도권에서 노동력을 빼내는 정책에 의해 국민경제 전체의 성장률을 저하되지 않기 위해서는 적절한 정도의 규제완화가 동반되어야 한다. ※ 수도권과 지방의 총요소생산성의 비율은 1990년대에는 1.89였으며 (수도권 0.034, 지방 0.018) 2000년대에는 1.57로 추계되었다 (수도권 0.042, 지방 0.026) (특이한 경우(outlier)로 판단되는 2003년 제외 시). ※ 1980년대 이후 수도권 규제를 강도에 따라 5, 10, 15의 세 가지로 정량화 하는 경우 5에 해당하는 규제를 완화하는 경우 매년 수도권의 소득은 0.93%, 지방의 소득은 0.26% 증가하며 이에 따라 국민소득은 매년 0.59% 증가한다. ※ 수도권의 고용을 1% 줄여 그 숫자만큼 지방의 고용을 늘리면 수도권의 소득은 1.1% 감소, 지방의 소득은 0.27% 증가하여 국민소득은 0.4% 감소한다. [국민 소득에 미치는 효과는 Okun의 법칙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동일한 경우에 국민소득의 감소가 없게 하려면 3.5 정도의 수도권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
요약
Ⅰ. 서론
Ⅱ. 우리나라 수도권 정책의 개관
Ⅲ. 수도권 생산성의 비교분석
Ⅳ. 수도권 규제의 경제적 효과 분석
Ⅴ. 요약 및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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