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본 연구는 공무원의 탈관료적 행태로서 규정변용행태에 대해 분석하였다. 1,320명의 중앙정부부처 공무원을 표본으로 하여 탈관료적 규정변용행태와 다양한 영향요인들의 관계에 대한 가설을 검정하였다. 분석 결과, 목표 모호성과 집권화는 규정변용행태와 정(+)의 방향으로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는 반면, 공식화, 업무보상평가, 수평적 의사소통 및 참여적 의사결정문화는 규정변용과 부(-)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료들의 규정과잉동조 및 집착은 시민적 이익에 반할 수 있음을 고려할 때, 본 연구에서 제시하는 규정변용행태의 영향요인들은 공무원들이 어떠한 조건에서 규정에 더 의존하게 되는지를 탐색적으로 밝혀주었으므로 조직관리 및 인사관리 차원에서 그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요약
Ⅰ. 서론: 정부혁신과 관료제 개혁
Ⅱ. 이론적 논의
Ⅲ. 연구설계
Ⅳ. 분석 결과 및 논의
Ⅴ.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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