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교과서와 디지털교과서 정책에 대한 교사의 인식 연구
An Analysis of Teachers' Perceptions on E-Textbooks and Digital Textbooks
- 한국열린교육학회
- 열린교육연구
- 열린교육연구 제21집 제4호
-
2013.11275 - 298 (24 pages)
- 977
정보 통신 기술의 발달에 힘입어 e-book, 디지털교과서 등과 같이 다양한 유형의 교과서들이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학교의 교육 환경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추어 우리나라에서도 e-교과서를 개발하여 학교 현장에 보급하였으며 디지털교과서 또한 학교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새로운 유형의 교과서가 학교 현장에서 어떤 의미와 효과를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설문조사(초•중학교 교사 53명 대상) 및 면담조사(초•중학교 교사 53명 대상)를 연구 방법으로 활용하여 e 교과서와 디지털 교과서에 대한 교사의 인식을 살펴보았다. 연구 결과 e-교과서는 활용도나 만족도가 낮은 편이라 정책 수립 당시 실정한 목표를 충실히 달성했다고 평가하기 어려웠고, e-교과서의 발전적 형태라고 할 수 있는 디지털교과서의 필요성이나 효과에 대해서는 아직 현장의 공감대가 충분히 형성되지 않았다는 점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따라서 정책의 추진에 앞서, 교사들이 새로운 형태의 교과서를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어야 한다. 학교에서의 효과적인 활용을 위한 교육 환경의 구축과 더불어 교사들의 디지털교과서 활용 능력 제고를 위한 정책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eachers' perceptions for e-textbooks (e-book) and digital textbooks (DT). This study used online-based survey and in-depth interviews to identify teachers' thoughts.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the teachers' perceptions on the effectiveness and efficiency of the e-book are low, Second, teachers' overall needs for DT are low, too. Based on these results, this study suggests that more attention needs to be paid to the improvement of the school environment for using DT as well as teachers' abilities to use DT, Therefore, we have to create a foundation for introducing a new type of textbook before rapid implementation of digital textbook policy.
요약
Ⅰ. 서론
Ⅱ. 선행 연구 동향
Ⅲ. e-교과서 정책에 대한 교사의 인식
Ⅳ. 디지털교과서 정책에 대한 교사의 인식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