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사의 목적 및 방법 ▶ 목적: 우리 국민의 기업 및 기업 활동, 시장 제도 및 경제 현안에 대한 인식을 조사, 분석하여 경영전략과 경제정책 형성 과정에 참고할 수 있는 기초자료 제공 - 특히 우리나라는 반기업 반시장 정서가 높고, 정서법이 실정법에 우선한다는 이야기도 있는 만큼 이와 관련 주기적 실태조사와 분석을 통한 개선방안 모색 필요 - 일반 국민의 정서는 옳고 그름을 떠나 여론의 정치적 과정을 통해 규제 법령으로 제도화되는 원천(源泉)이기 때문에 기업 환경의 개선을 위해서도 국민인식 조사가 필요 ▶ 조사방법: 시계열 및 국제비교 평가가 가능하도록 조사문항을 설계하고 전문조사 - 기관에 의뢰하여 전국 19세 이상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Online Survey 실시 - 기업관, 시장관, 경제현상에 대한 국민인식의 변화 추이를 시계열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 기존에 타 기관에서 실시한 조사 문항을 동일하게 포함시킴. - 해외의 조사 사례를 참조하여 가능한 한 국제비교 평가가 가능하도록 조사 설계 - 표본추출은 통상의 방법대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로 비례 할당하되 산업체 종사자를 대기업과 중소기업 종사자로 구분하여 이들 간 인식의 차이를 조사, 정리 ▶ 조사문항은 고정 문항과 변동 문항의 두 가지 형태로 구성 - 기업관, 시장관 등과 같이 연도별 추세 분석이 필요한 사안의 조사 문항은 작년과 동일하며, 경제 및 정책 현안에 대한 문항은 시의성을 감안하여 수정 가감하였음. - 2013년은 새 행정부가 출범하였음을 감안, 국정과제에 대한 인식 항목을 추가함. 2. 주제별 조사 결과 요약 1) 기업 기업인에 대한 인식 ▶ 기업 호감도: 2013년 조사에서 ‘기업 호감도’는 63%로 작년에 비해 다소 하락 - 국내 기업 일반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년의 68%에서 63%로 하락하였으며, 연령대별로는 50대에서 호감도가 가장 높고(68%), 30대에서 가장 낮음(56%). - 기업형태별 호감도는 중소기업(84%) » 대기업(61%) » 공기업(49%)의 순서이며, 재벌기업에 대한 호감도는 29%로 전년의 28%에 이어 여전히 낮음. - 기업 호감도를 직업별로 보면, 공무원 집단에서 가장 높고(75%), 중소기업 종사자 집단에서 가장 낮으며(58%), 기타 직업군(대기업 종사자, 전문직 종사자, 자영업자, 무직 등)에서는 64% 내외의 비슷한 분포 - 대기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은 중소기업 종사자 집단에서 가장 높고(43%), 중소기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은 대기업 종사자 집단에서 가장 높게 나타남(23%). ▶ 기업가 및 전문경영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은 전년에 비해 큰 폭으로 하락 - ‘기업가에 대해 좋게 생각하는 편이다’라는 응답 비율은 전년의 73%에서 51%로 20%p 이상 하락하고, 전문경영인 호감도 역시 77%에서 66%로 크게 하락 - 기업가 호감도를 연령대로 보면, 20대에서 가장 높고(60%) 30대에서 가장 낮으며 (43%), 직업별로는 전문직 종사자가 높고(55%) 중소기업 종사자(45%)가 낮으며, 사회 정치 경제 관심도가 낮은 집단일수록 기업가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높음. - 전문경영인 호감도는 50대에서 가장 높고(74%) 30대에서 가장 낮으며(56%), 직업별로는 공무원 집단이 높고(70%) 대기업 종사자 집단이 낮음(61%). - 참고로 2012년 EC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아시아 3국에서 기업가 호감도는 미국, EU의 다른 나라에 비해 낮은 편임. * EC 조사결과, 한국의 기업가 호감도는 34%로 미국 60%, EU 27개국의 평균 53%에 비해 낮으나 일본(27%) 및 중국(28%)보다는 높게 나타남. 2) 반기업 정서의 수위와 원인 ▶ 반기업 정서의 수위: 선거가 있었던 작년보다 12%p 감소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 - ‘국내 반기업 정서의 수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라는 질문에 대해 반기업 정서가 높다는 의견은 63%로서 전년의 76%에 비해 낮아짐. - 2012년 조사 시점에서는 제19대 총선과 맞물려 반기업 정서가 10%p 이상 급등했으나 선거철이 지나자, 예전 수준인 60%대로 회귀한 것으로 평가됨. - 작년과 비교하여 응답자 본인의 기업에 대한 평가는 인색해졌음에도 우리 사회의 반기업 정서가 줄었다고 평가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는 반기업 정서의 수위가 정치적 이벤트에 의해 크게 영향받고 있음을 시사 - 반기업 정서가 심각하다는 의견은 여성(56%)보다 남성(71%)에서, 직업별로는 공무원(74%)에서, 그리고 학력이 높을수록 그 비율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음. ▶ 반기업 정서의 원인: ‘기업 자체의 문제가 크다’는 응답은 45%, ‘기업 외적 요인이 크다’는 응답은 23%로 작년과 비슷하나 구체적 원인에 대해서는 차이가 있음. - 2012년 조사 결과와 비교하면 기업 자체의 원인을 지목하는 의견은 약간 증가(43%→45%), 외부적 요인을 지적한 의견도 약간 증가하였음(20%→ 23%).
요약
Ⅰ. 조사 개요
Ⅱ. 주제별 조사 결과
Ⅲ. 조사결과의 시사점
부록 [설문지 첨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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