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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郑梦周与朱元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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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장은 주변국에 대해 평화적인 외교방침을 가졌으며, 원나라의 군사적 확장야욕을 철저하게 분쇄하였다. 주원장은 고려 사절에게 때론 곤장형을 가하고 유배형에 처함으로써 매섭게 대하기도 하였지만, 깊은 유학적 바탕을 갖추었을 뿐만 아니라 중국어에 능통하기까지 한 정몽주에 대해서는 십수년 동안 수차례 대면하여도 시종일관 예의를 차렸으며, 열정적으로 맞아들였다. 정몽주는 처음 서장관으로써 사행길에 올랐을 때부터 정사로써 사신단의 우두머리를 맡을 때까지 양국간의 경색된 외교관계 안에서 특출한 외교능력을 발휘하여 5년분의 조공을 면제받기도 하였고, 명나라 관복과 일상복 양식 등을 요청하는 것과 같은 껄끄러운 외교 난제 역시 원만하게 처리함으로써, 그가 고려의 저명한 정치가, 문학가인 사실 외에도, 걸출한 외교가이기도 한 점을 스스로 나타내었다. 명태조 주원장과 고려사절 정몽주의 십수년간의 외교행적에서는 명나라가 고려에 대해 처음 가졌던 의구심과 불신이 점차 이해로 바뀌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명나라 황제와 고려사절 사이에 어떤 신뢰관계가 구축됨으로써 양 국가 사이의 원만한 관계의 형성을 위한 튼튼한 기초가 마련되었으며, 이는 명나라의 이백칠십여 년의 역사동안 단 한 번도 바뀐 적이 없었다.

明朝开国皇帝朱元璋, 改变了元朝穷兵黩武的军事侵略政策, 颁布政令, 以朝鲜周边十几个国家为不征之国, 主张和平外交, 从而奠定了明朝二百七十多年的对外关系的方针政策。高丽王朝的政治家郑梦周, 从最初担任高丽使团书状官, 到先后多次任正使, 十几年来多次拜见明太祖朱元璋, 办理了免除高丽王朝五年的岁贡, 请求明朝官服和便服式样等外交难题, 使高丽王朝换服易裳等, 显示出其出色的外交业绩。本文以明太祖朱元璋与高丽使节郑梦周十多年的外交活动为例, 从朱元璋起初对高丽使节的怀疑, 到对郑梦周等高丽使节的逐步了解, 后建立起熟悉的信任关系。

【국문초록】

一、朱元璋与郑梦周初次会面

二、郑梦周的请求与设立登州府

三、郑梦周换服易裳等重要外交活动

四、郑梦周被害与评价

五、再探郑梦周与蓬莱高丽古船

六、结语

<&#21442;考文&#29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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