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미력옹기를 찾아서 - 차(茶)로 이름난 보성땅에 담아낸 우리그릇
- 한국지역사회연구소
- 지역사회
- 地域社會 1997년 여름.가을 합본호 (통권27호)
-
1997.0973 - 82 (9 pages)
- 25
9대째 옹기를 굽고 있는 이학수씨
예전에는 신분이 낮은 사람이 옹기를 했으므로 땅바닥에서 작업을 하도록 되었다
미력옹기 만드는 과정
미력옹기는 색감이 곱고 곡선이 아름다워 소품들이 다양하게 개발될 수 있었다
예술을 위한 도자(陶瓷)가 아니라 생활을 위한 도자로의 의미가 더 크지 않을까
예전의 옹기장이들을 찾아 그들을 진정한 장인으로 다시 모시고 싶다
옹기는 어디까지나 옹기로서 계승되고 사용되도록 해야한다
옹기가 비싸다고 뭐라하면 “우리는 예술로 빚었어요. 혼을 담아 빚었어요”라고 자신있게 얘기한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