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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의 목적은 조겐슨(Jorgenson)流의 成長會計分析法을 이용하여 한국경제의 성장요인을 분석하고 생산성변화의 추이를 살펴보는 데 있다. 본고에서 분석의 대상으로 삼고 있는 것은 한국경제의 민간부문으로 기업ㆍ가계의 양대부문으로 구성되며 국민총생산에서 정부부문을 제외하는 計定上의 조정이 필요하다. 조겐슨流의 成長會計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資本 및 勞動投入의 質的 變化 즉 構成變化를 감안하는 실질요소투입의 퇴른크비스트(Tornqvist)지수를 산정할 필요가 있으며 산출지수 역시 간접세 등의 배분 등으로 국민소득계정으로부터의 조정이 필요하다. 우리나라의 민간부문은 1960~89년의 기간 동안 노동량(4.66%) 노동질(1.06%) 자본량(7.83%) 및 자본질(0.47%)의 연평균투입증가에 힘입어 總要素生産性은 평균 연평균 1.65%의 속도로 증가해 온 것으로 추계된다. 한편 노동의 질적 변화를 감안하지 않은 1인당 노동생산성지수는 같은 기간 동안 연평균 5.48%로 증가해 왔고 질적 변화를 감안하지 않은 總要素産生性增加率은 3.20%로 추계된다. 또한 總要素生産性의 增加率은 1960~73년의 평균 증가율 4.37%로부터 1974~89년에는 2.25%로 하락함으로써 총요서생산성의 급속한 하향추세를 식별할 수 있다.
1. 머리말
2. 조겐슨類의 成長會計理論
3. 우리나라 民間部門의 實質要素投入 및 生産性推計
4. 旣存硏究와의 比較 및 맺음말
參考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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