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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경제학 전공자들의 무임승차

Economists' Free-riding: Self-regarding preference vs. bel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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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전공자들이 다른 전공자들에 비해 무임승차하는 경향이 강하다는 말이 오랫동안 확고한 사실로 받아들여져 왔다. 우리는 실제로 그러한지, 그렇다면 왜 그런지를 확인하고자 했다. 우리의 공공재 실험의 결과는 경제학 전공자들의 무임승자 경향이 오직 경제학 전공자들만으로 세션을 구성한 경우, 그리고 스트레인져 조건에서 게임을 진행했을 경우에만 나타나는 현상임을 보여준다. 파트너 조건에서 게임을 진행하거나 집단을 비전공자들과 함께 구성한 경우 경제학 전공자들의 기여수준은 비전공자들과 구별되지 않았다. 우리의 결과는 경제학 전공자들의 무임승차는 타인들이 무임승차할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기 때문이지 이들이 다른 비전공자들에 비해 더 강한 이기적 선호를 갖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는 것을 시사한다. 우리의 실험결과는 사회적 딜레마 상황에서의 경제주체의 의사결정에서 선호 뿐 아니라 타인의 행동에 대한 기대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It is a commonly believed idea that economists free-ride. We examine if this belief is true and what makes them free-ride. Our public goods game experiments show that economists contribute significantly lower in groups composed only with economists. They were not distinguishable with the students from other major in their contribution when they play the game in groups of mixed majors. We conclude that economists free-ride because of their initial belief that other people would free-ride in public goods game setting, not because of their unique selfish preferences.

국문요약

Ⅰ. 서론

Ⅱ. 기존 연구 검토

Ⅲ. 경제학 전공자들의 무임승차

Ⅳ.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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