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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消費와 景氣循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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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의 주요 결론은 소비가 소득보다는 경제상태에 대한 최적추정치에 민감하다는 것이다. 경제주체들은 경제가 확장국면인지 수축국면인지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기 때문에, 낙관적 또는 비관적인 정보에 대해 자신의 소비를 완전히 조정하기를 주저할 수도 있다. 이는 소비가 소득에 대해 매우 민감하게 보이게 한다. 그러나, 경제상태에 대한 최적추정치를 고려하면, 소비는 소득에 더 이상 민감하지 않게 된다. 따라서 항상소득가설이 성립하지 않게 되는 양상은 현재 경기 순환을 최적으로 추정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이 결론은 근시안적 행태 가설, 유동성 제약 가설, 예비적 저축동기, 할인율의 이질성 등의 다른 설명들을 배제한다.

국문요약

1. 序論

2. 模型

3. 推定

4. 解釋

5. 結論

<附錄>

參考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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