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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朝鮮後期의 職業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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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직업관에 관해서는 본격적인 旣存硏究가 거의 없는 상황속에서 肯定的 및 否定的 평가가 극단적으로 對立되어 왔다. 이 연구는 그 평가의 基準이 될 수 있는 한국인의 직업관의 原型을 조선후기의 實學者들의 직업관에서 찾아 보았다. 東아시아의 傳統的인 직업관의 세 가지 측면이라고 할 수 있는 職分觀, 生業觀 및 天職觀을 각각 검토하여 보았는데, 직분관에 있어서는 士農工商의 身分的인 것을 극복하고 技能的인 것이 정립되고, 생업관에 있어서는 家와 家計의 개념에 상응하는 것이 정립됨으로써, 근대적 집업관이 전개될 수 있는 바탕이 마련되었으나, 천직관에 있어서는 天命에의 適從的인 것이 있었을 뿐 積極的인 職業選擇의 契機를 추구하게 하는 것은 없었다. 이러한 特徵은 오늘날의 한국인의 勤勉觀에 있어서도 그 構成要素間의 相關關係가 낮은 데서 보여지고 있다. 고임금체제에 걸맞은 근대적 天職觀의 정립이 필요할 것이다.

국문요약

1. 職業觀形成의 背景

2.職業觀의 諸類型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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