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본논문은 아담 스미스가 『국부론』에서 물과 다이아몬드의 경우 제각기 그 사용가치와 교환가치 사이에 현격한 괴리가 있다는 것을 지적한 사실에 대해서 붙여진 소위 '스미스의 價値의 逆說' 의 眞面目을 검토함으로써 그의 가치ㆍ가격론으로부터 한계효용이론의 싹을 찾아볼 수 있다는 것을 논증하고자 한다. 즉 스미스가 다이아몬드의 사용가치가 거의 없다고 기술했을 때는 그것이 생활상의 유용성을 거의 안 갖고 있다는 것을 지적했을 뿐이지 아름다움이나 과시적 만족 등 다이아몬드가 가져다주는 다른 측면의 주관적 가치는 크다는 것을 看過한 것은 아니었고, 이 점과 아울러 다이아몬드가 아주 희소하다는 사실이 그 값을 비싸게 만든다는 것을 간과하지 않았던 점, 그리고 물의 사용가치는 아주 크지만 그것이 너무 풍부하기 때문에 값이 싸다는 것을 인식했던 점을 감안한다면, 그의 가치ㆍ가격론으로부터 근대 한계효용가치설의 싹을 찾아볼 수 있다는 것이다.
국문요약
1. 序論
2. 本論
3. 結論
參考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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