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1930년대의 세계대공황에 대한 최근의 연구성과는 괄목할 만하여 경제학자들이 어느 정도 합의에 도달했다. l차대전과 1920년대의 구조적 변화, 특히 국제채권채무관계의 급변과 국제통화제도의 취약성이 공황의 여건을 조성하였다. 공황 발발의 직접적 요인은 1928-1929년간 미국의 긴축통화정책이었으며 공황의 심화와 세계적 전파에는 금본위 유지를 위한 각국의 동시다발적 긴축정책이 큰 영향을 미쳤다. 물가하락은 노동시장과 금융제도를 동해 실물경제의 쇠퇴를 부추겼다. 평가절하와 외환통제 등이 팽창정책을 가능케 하였으며 회복의 전기를 마련했고 금본위 이탈의 시기와 평가절하의 폭이 통화량 증가와 이자율 하락의 가능성을 결정하여 나라마다 회복과정에서 차이를 보였다. 대공황의 유산으로 정부부문의 개입이 양적, 질적으로 확대되었고 신자유주의가 풍미할 때에도 포기하지 못한 새로운 제도들이 잔존하여 대공황은 자본주의 역사에 "規定的 契機"로 자리매겨진다.
국문요약
1. 머리말
2. 1920年代 經濟의 構造的 變化
3. 恐慌의 勃發
4. 恐慌의 深化와 傳播
5. 恢復의 始作
6. 大恐慌의 遺産
參考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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