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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는 최근 수집되기 시작한 『영세규모 사업체 근로실태조사』를 이용하여 그간 노동시장 연구에서 누락되어 왔던 10인 미만 사업장 근로자에 대한 분석을 하였다. 영세규모 사업체에 종사하는 근로자는 여성ㆍ저연령ㆍ저학력 및 도소매ㆍ음식ㆍ숙박 및 서비스업 비중이 높으며, 근로시간과 임금 등 일의 質(job quality)이 열악한 것으로 판명되었다. 한편, 임금 분포에 있어서는 영세규모 사업체가 임금수준은 낮지만 그 분포는 10인 이상 사업체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평등한 것으로 추정되었고 이는 사업체 규모가 증가할수록 상대적으로 높은 임금수준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는 점을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또한 이러한 양상은 대부분 관측 가능한 인적 자본 요인(성, 학력 및 연령) 분포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마지막으로 본 논문에서는 영세규모 사업체 근로실태조사의 근속기간 자료에 존재하는 반올림 오차가 심각한 수준에 있음을 보이고, 이러한 오차를 수정하는 간단한 방법으로 소개하고 있다.
국문요약
1. 序論
2. 零細規模 事業體 勤勞實態 調査의 槪要
3. 賃金構造 基本統計調査와의 比較
4. 勤續年數 變數의 修正
5. 要約
參考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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