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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1890~1907년간에 南大門 일대에서 행해진 日收 金融業에 대해 분석하였다. 규장각 소장의 장부들을 통해, 일수 금융업자와 대부인들이 그들 상호간에 신뢰를 바탕으로 한 대면적 단골 거래를 형성하고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즉 당시의 일수 금융은 지역적으로 그다지 넓지 않은 범위 내에서 하층의 영세한 상인들과 전업적 금융업자 사이에서 행해진 안정적인 관계였다. 일수 거래의 利子率은 연평균 84% 수준으로 상당히 높은 편이었지만, 이자율과 대부의 조건 사이에서 경제적 합리성을 찾기는 힘들다. 일수라는 금융형태가 담당한 서울의 하층 금융시장은 대상인들이 속한 상층 금융시장과 분리된 상태에 있었다.
국문요약
1. 머리말
2. 資料 및 地域 紹介
3. 去來의 對象
4. 貸付의 規模와 推移
5. 利子率
6. 償還期間
7. 保證人과 典當
8. 不良債券
9. 맺음말
參考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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