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입하는 생산요소의 양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가는 일, 기술수준을 계속해서 높여 나가는 일, 경제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일이 經濟成長의 필요조건이다. 이 가운데 어느 하나라도 부족하면 참으로 잘 사는 나라를 만들기가 불가능하다. 기술수준이나 효율성이 일류가 못되더라도 투입하는 생산요소의 양을 꾸준히 늘려나가는 데 성공하면 하위 후진국 즉, 최빈국을 상위 후진국으로 변모시켜 절대빈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효율성이 일류가 못되더라도 투입생산요소의 양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감과 동시에 기술수준을 계속해서 높여 나가는 데 성공하면 후진국을 중진국으로 변모시킬 수 있다. 그러나 제아무리 많은 생산요소를 투입하고 제아무리 앞선 기술을 개발 하더라도 경제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실패하면 중진국을 선진국으로 변모시킬 수는 없다. 이렇게 볼 때 上位 中進國에 속한 한국경제가 해야 할 일은 30% 정도의 투자율을 유지하면서 끊임없는 기술투자를 통해 최선진국과의 기술격차를 해소함은 물론 보다 많은 분야에서 세계 최일류의 기술보유국이 되도록 함과 동시에 아직 상당한 정도 뒤떨어져 있는 경제운영의 효율성을 꾸준히 높여 나가는 일이다. 즉, 投資의 측면에서는 지금까지 해오던 바를 더 잘 하고, 技術開發의 측면에서는 가일층 분발해서 지금까지 해오던 것보다 한 단계 위로 올라서고, 경제운영의 效率生 측면에서는 이제까지의 비능률을 과감히 탈피하여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면, 한국경제는 비교적 빠른 시일 안에 선진국이 될 것이다.
국문요약
1. 머리말
2. 經濟成長의 메커니즘
3. 經濟成長의 多樣한 樣相
4. 우리나라의 經濟成長
參考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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