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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영은 우리의 약함을 도우신다"(롬 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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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신약성경의 영 개념에 대한 몇 가지 주제를 짧게나마 조망해 보고자 한다. 이 주제는 신약성경(과 초기 기독교)의 주요 개념을 다루는 것이기 때문에, 여기서는 몇 가지 관점으로만 논의를 제한하기로 한다. ① 성령(Heiliger Geist)과 믿는 자들의 거룩함(Heiligung) 사이의 관계는 영의 활동(Wirkung)에 대한 바울 사고의 핵심을 이룬다. 본 강연에서는 주로 사도 바울과 우리가 다룰 주제와 긴밀히 연관되는 로마서 8장을 토대로 논의가 이루어질 것이다. ② 강연의 셋째 부분은 영이라는 관점에서 성서 시대부터 현재로의 연결이 이루어 진다. ③ 필자는 영에 대한 바울의 진술이 오늘날의 윤리적, 사회적 토론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한다. 물론 이를 위해서 우리는 전통적인 언어를 새롭게 다듬을 필요가 있다. 그것은 특별히 강의 뒷 부분에서 다룰 "거룩함"(Heiligung)이라는 개념에 있어서 더욱 그러하다.

내용요약

1. 영에 대한 진술의 신약성서적 관점(짧은 개요)

2. "올바른", "영원한" 삶에 도움을 주는 영

3. 인간의 약함(astheneia)과 성령을 통한 그 극복은 어디에 존재하는가?

4. 이 세상에서 믿는 자들의 헤테로토피아적 선택으로서의 거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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