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상황에서 자발적 동기와 긍정적 정서가 성과행동에 미치는 영향
Job Characteristics, Autonomous Motivation, and Positive Affect
- 한국인사관리학회
- 한국인사관리학회 학술대회 발표논문집
- 2014 춘계학술대회 발표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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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321 - 339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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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직무특성과 직무수행 노력간 관계에서 자발적인 동기 및 긍정적 정서의 효과를 고찰하기 위하여 설계되었다. 우선 자기결정성이론에 입각하여 자발적 직무동기를 정의하고, 작업자의 핵심직무특성과 자발적 직무동기, 실제 노력행동의 관계를 가설로 설정하였으며, 이들 간 관계에서 긍정적 정서의 역할도 함께 살펴보았다. 자발적 직무동기는 내재적 동기와 자기결정성이 높은 통합적 동기, 동일시 동기로 구성되었으며, 긍정적 정서는 열정과 기쁨 변수를 채택하였다. 또한 작업자의 실제 업무수행 노력은 업무 강도와 시간의 투입으로 구성하였으며, 주어진 과업 달성을 넘어서 새로운 업무 절차와 결과에 대한 모색을 하는 창의적 문제해결 노력도 함께 측정하였다. 가설 검증에 앞서 직무특성의 요인을 분석하고, 가설모형과 경쟁모형을 설정하여 적합도를 비교하였다. 그 결과 경쟁모형이 최적모형으로 선정되어 이를 바탕으로 가설을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핵심직무특성은 작업자의 내재적 동기, 통합적 동기, 동일시 동기 모두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긍정적 정서에도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자발적 직무동기가 실제 업무수행 노력으로 발현되는데에서는 동기요소에 따른 차이를 보여주었다. 내재적 동기와 통합적 동기는 업무 수행 노력과 창의적 노력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만, 동일시 동기는 창의적 행동을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긍정적 직무정서는 자발적 동기에는 직접적으로, 업무 수행 노력 행동에는 간접적으로 영향력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약>
Ⅰ. 서론
Ⅱ. 선행연구 및 연구가설
Ⅲ. 연구 방법
Ⅳ. 자료의 분석과 가설 검증
Ⅴ.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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