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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に耐える」と「を耐える」の使い分け指導のための用例分析

Study on collocation of Japanese word "Taeru" and p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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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に耐える」와「を耐える」의 용례 분석을 통해 그 용법 지도에 일조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기본적으로「耐える」는 助詞ニ와 연결된다. 그러나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나타내는 명사(명사구)인 경우 助詞ヲ도 연결될 수 있다. "외부로부터의 강한 작용"을 나타내는 명사도 마찬가지로 그것을 고통으로 느끼는 경우 助詞ニ와 함께 助詞ヲ도 연결된다. 시간을 나타내는 명사도 그 시간을 고통으로 간주하는 경우에는 助詞ニ도 助詞ヲ도 연결된다. 다만 시간을 나타내는 명사 중 그것이 구체적인 시간(숫자)인 경우 그 명사를 수식하는 내용이 없으므로「耐える」와 연결되는 조사를 생략할 수 있는 문장에서는 助詞ヲ만 연결된다. 한편 무생물인 경우 의인화(擬人化)하지 않으면 고통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助詞ニ만 연결된다. 그런 경우 대부분 무생물의 내구성을 나타낸다. 고통이 아니라 "능력이 있다" 혹은 "~할 만하다", "대단히 ~하다"와 같은 뜻인 경우도 助詞ニ만 연결된다. 이는 명사인 경우도 명사구인 경우도 마찬가지다.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감정"을 나타내는 명사인 경우 助詞ヲ만 연결된다. 이는 본래「がまんする」나「こらえる」를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기 때문에「がまんする」「こらえる」와 연결되는 助詞ヲ가 사용되는 것으로 사료된다.

1. はじめに

2. 先行資料

3. 調査方法

4. 用例分析

5. まとめ

参考文献

국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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